체크멀은 지난 3일에 협력사를 초청해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2017 체크멀 파트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크멀은 2개 총판사 임직원을 초청해 '2017 체크멀 파트너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체크멀 김정훈 대표를 비롯 2개 협력사 임직원 15명이 참석했다.

체크멀은 새로운 세일즈 정보와 앱체크의 기술 설명 및 활발한 판매를 위한 앱체크 판매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김정훈 대표는 "체크멀의 앱체크는 두 총판사 및 파트너들과 함께 했기에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성장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파트너의 세일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체크멀은 2016년 랜섬웨어를 별도의 시그니처 없이 자동으로 탐지 차단,

훼손된 파일을 복원하는 '앱체크(AppCheck)’를 출시하며 엔드 포인트 보안 분야에 ‘상황인식기반 랜섬웨어 탐지’ 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접근,

차별화된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AppCheck Pro for Windows Server와 CMS(중앙관리솔루션) 마케팅에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고객 시장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여러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보안 시장을 통해 비즈니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